[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8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김다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경기결과는 4:2로 두산베어스가 승리하였다. 승리투수는 보우덴이 시즌 15승을 올렸고 군제대후 1군으로등록된 홍상삼은 1이닝 1자책 1삼진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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