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여름으로 여행하는게 소원이었어요"
[한강타임즈] 설리 최자, 개코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개코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발리 스미냑에서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에 여름으로 여행하는게 소원이었어요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을 입은 사진 등 즐거운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최자와 설리도 함께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설리는 새로 변신한 헤어스타일에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설리는 청반바지에 상의만 달리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즐겁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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