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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윤균상-다솜 '도깨비' 앓이? 스타들도 관심 집중!
한지민-윤균상-다솜 '도깨비' 앓이? 스타들도 관심 집중!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1.20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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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불었는데 왜 안나와여?"

[한강타임즈]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스타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도깨비'는 단 3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공유와 김고은이 천년을 아로새긴 ‘운명적 사랑’의 결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회에서 무(無)로 돌아간 도깨비와 홀로 남겨진 도깨비 신부의 사랑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타들도 '도깨비' 앓이 인증에 나섰다. 배우 한지민, 윤균상, 씨스타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후우우~도깨비 아저씨가 나타날지도 몰라~#roha #nephew #조카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조카의 앞에서 촛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솜은 "도깨비 아저씽 .. 촛불 불었는데 왜 안나와여?"라는 글과 함께 초를 부는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이 초를 불면 도깨비(공유 분)가 소환되는 것을 따라한 것이다.

윤균상은 "난 허깨비..허깨비신부를 찾은지 무려 삼십일년이나 댔다우"라는 글과 함께 도깨비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4회 분은 20일(오늘) 저녁 8시 방송되며, 21일(토) 저녁 8시에는 15, 16회(최종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한지민, 윤균상, 씨스타 다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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