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17년 1월 31일 화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7.01.31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월31일 화요일 (음력 1월4일 무오)

▶쥐띠= ㅂ, ㅇ, ㅊ성씨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고비를 넘기고 좋은 운이 깃들기 시작하는 날이다. 채무관계 재판 건으로 고심마라. 내 마음 하늘이 돕는다. 1, 4, 9월생 남자는 아내와 자식 사랑하는 마음 겉으로 표현하라.

▶소띠= 자기주장만 내세워 하고자 하는 일을 급히 서두르다 보니 벌여만 놓았을 뿐 결과는 얻지 못한 채 방황하는 격. ㄱ, ㅅ, ㅇ성씨 건강을 지키는 것만이 사업에서 성공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할 때. 1, 5, 8월생 매매건 불리하다. 관재 조심.

▶범띠= 주변의 조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상책이다. 문서관계에 신중을 기하라. ㅁ, ㅊ, ㅍ성씨는 남의 일에 휘말려서 내 것까지 다 빼앗길 수다. 1, 5, 9월생 큰자식에게 근심 생길 듯. 매사 언행 조심하고 말을 적게 하라.

▶토끼띠= ㄱ, ㅅ, ㅇ, ㅊ성씨 계획한 것이나 사업 전망은 모두 밝다. 능력주의 시대이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힘껏 밀고 나감이 좋을 듯. 헌집을 버리고 신축하려면 망설이지 말고 시도하라. 5, 8, 11월생 북, 서쪽에서 좋은 소식 들릴 듯.

▶용띠= 매사 꼬이는 것 같아도 약간의 어려움만 이겨낸다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 있을 듯. 추진하고 있는일 서두르지 않는다면 서서히 운이 열릴 듯. ㅂ, ㅇ, ㅊ성씨 애정문제를 점검하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 나이차이로 애정이 멀어진다면 거짓 사랑임.

▶뱀띠= 성급한 행동은 오히려 해를 가져온다. 때를 기다리며 자기 수양에 힘쓸 때다. ㄴ, ㅈ, ㅊ, ㅎ성씨 사업이나 가정 문제는 새로 시작하는 자세로 출발하라. 1, 7, 11월생 진실된 삶을 추구하고 자기가 한 말에 책임져야 구설이 없다. 검정색은 삼가.

▶말띠= 3, 5, 9월생 목표를 위해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들었다가 실망이 크겠다. 분수를 지키고 한걸음 뒤로 물러날 때 좋은 결과 있을 듯. ㅂ, ㅇ, ㅊ성씨 자식 걱정하다가 닭, 꿩 다 놓치는 격이니 냉정한 판단이 요구됨. 누군가 도움 주면 받아라.

▶양띠= ㄱ, ㅇ, ㅈ성씨 순조롭게 잘된다고 허황된 생각은 금물. 권위 의식을 버리고 남을 생각해줄줄 알아야 할 때. 꽃이 피고 나무가 열매를 맺듯이 좋은 결과 있겠다. 그 결실의 때가 눈앞에 와 있으니 유념하라. 5, 7, 9월생 동업은 피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분주하기만 할 뿐 소득이 없다. 무엇이든지 신중을 기해 일을 처리하라. 과욕은 버리고 순리대로 분수를 지킴이 좋을 듯. 애정은 꽃이 피다 갑자기 지는 격. 상대를 진실로 마음껏 사랑해줘라. 1, 3, 5, 9월생 남쪽 방해자 조심.

▶닭띠= 나무에 잎이 푸르게 무성하듯 서광이 눈앞에 와 있음을 알라. 빨리 이 운을 잡아라. ㅂ, ㅅ, ㅇ성씨 언어 조심해야만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결과를 모면한다. 1, 2, 3월생 파랑이 행운의 색. 푸른색 계통 옷을 입어라.

▶개띠= 계획한 일이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마라. 참을성이 필요한 때. 자기자신과의 싸움임을 알라. 금전관계로 구설이 뒤따르니 형제간 도움이 요구된다. 1, 4, 11월생 소, 양띠 있으면 간청해 보라. 남,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돼지띠= 자신만만해 하다가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기겠다. 재물이나 여성 문제로 망신수가 있으니 침착하게 처신하라.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는 법. 자신이 서 있는 현재 위치를 다시 생각해 봄이 좋을 듯. ㅂ, ㅇ, ㅈ성씨 구설이 따르니 주의하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