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가득한 오빠들"
[한강타임즈] 2016년을 후끈 달군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4인방 김유정-박보검-진영-곽동연이 다시 뭉쳤다.
2017년 3월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유정, 박보검, 진영, 곽동연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정이 가득한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네 사람은 박보검의 "동영상이야"이라는 말에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전했다.
곽동연은 "유정이에 이어서 구르미팀 단체 사진 함께 하지 못한 다른 식구들도 항상 마음으로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들은 '구르미 그린 달빛' DVD 출시를 위한 코멘터리 녹음을 위해 뭉쳤던 것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DVD는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