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7.04.24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7년 4월24일 월요일 (음력 3월28일 신사)

▶쥐띠= 매사 힘에 겨울지라도 침착한 자세로 서둘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면 서광 찾아든다. 인내를 가지고 추진함이 길. ㅂ, ㅅ, ㅎ성씨 충동적인 행동은 피하라. 멀리서 그대를 지켜보는 이가 있으니 내실을 기하고 밤늦은 시간 외출은 금물.

▶소띠= 계획하려는 일이 있으면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서 행함이 좋을 듯. 대인관계에서 특별히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하며 언행에 신경 써야 하겠다. 2, 5, 7월생 지금하는 일이 현실적이지 못해 고달프나 동쪽 사람의 도움으로 행복의 열매 맺을 수.

▶범띠= 자신을 너무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겠다. ㄱ, ㅂ, ㅈ성씨 독선적인 언동과 결정이 큰 손실을 초래. 자만심은 흉을 몰고 온다. 자신을 알고 윗사람을 대하면 정신적인 만족을 얻겠으며 앞길도 밝겠다. 신중을 기할 것. 빨간색이 길.

▶토끼띠= 인덕이 없는 탓에 진퇴양난에 놓인다. 슬기로운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경거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한 처세로 극복함이 좋겠다. 동쪽의 ㅅ, ㅇ, ㅎ성씨가 당신을 돕겠다. 2, 6, 12월생은 우정을 돈독히 하라. 서, 북쪽에서 웃음꽃 필 듯.

▶용띠= 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살을 받으니 매사가 순조롭다. 하는 일들이 서서히 결실을 거두고 희열로 변한다. 겸손한 자세로 서두르지만 않으면 대길. 미색이 행운. ㅂ, ㅈ, ㅎ성씨 문제는 항상 도사리고 있으니 순간적 선택 잘못으로 손해가 막대할 듯.

▶뱀띠= 마음이 약해서 좋은 일을 하고도 구설이 따를 수 있으나 순탄한 편이다. 직장인은 호평 받는 일이 있겠다. 초록색이나 진한 남색 옷이 행운을 불러온다. ㄱ, ㅇ, ㅎ성씨와 손잡는 것이 길. 4, 7, 11월생 별거수가 보이니 한 발 양보 필요.

▶말띠= 계획한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만사가 형통하도다. 명예도 인기도 한몸에 받을 수 있으니 자기관리를 충실히 함이 좋을 듯. ㅂ, ㅈ, ㅍ성씨가 나를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함. 2, 9, 10월생 생업과 가정 모두 한 길로만 전진하라. 유혹 조심.

▶양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작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겠다. 3, 5, 9월생 직장인은 중책을 맡아 힘에 겨워도 책임을 다하는 능력의 날. 오후에 홈런 친다. 애정적으로 어설픈 행동이 구설을 불러들이니 표현을 정확히 하라. 남, 서쪽 길.

▶원숭이띠= 어려웠던 일들이 해소되고 희망이 보이니 더욱 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좌절하지 말고 전진해야 대길. 행운의 파란색 옷이 멋들어지게 어울린다. 1, 8, 12월생 쓸데없는 고집이 화로 되돌아오니 매사 신중을 기하라. 동쪽이 길.

▶닭띠= 산 넘어 산이다. 잘 풀리던 일도 갑자기 막혀서 답답하고 불만스럽다. 2, 7, 11월생 소, 양, 개띠를 가까이 하면 되지 않던 일도 쉬워질 것이다. 금전문제로 어려움 있겠다. 북, 서쪽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욕심을 버리고 서행해야 길.

▶개띠= ㄴ, ㅈ, ㅊ성씨 깨어진 일로 전전긍긍 하지 말 것. 심신이 항상 고달퍼서 나가나 들어오나 덕이 없다. 욕심을 버리고 정을 베푸는 것은 장래를 위한 저축과도 같은 것. ㄱ, ㅇ, ㅊ성씨는 적색 옷을 입어라. 행운이 온다. 자신감이 더욱 요구됨.

▶돼지띠= 현 위치를 변동없이 잘 유지해 나감이 좋을 듯. 진실이 부정을 물리치니 칭송이 자자하겠다. 더욱 더 분발해 자신의 자리를 굳힐 것. 애정은 상대의 깊은 속마음을 알아야 할 때. ㅁ, ㅈ, ㅎ성씨 가정사로 갈등. 3, 4, 6월생 노란색이 길.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