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과 축하 메시지 공존
[한강타임즈] 스윙스가 임보라와의 열애을 인정한 후 두 사람의 SNS에 수많은 댓글이 남겨졌다.
앞서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보라의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임보라는 SNS 스타로, 스윙스 보다 높은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대략 임보라는 36만명, 스윙스는 27만명의 팔로워를 기록중이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이 SNS를 찾아 댓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스윙스의 SNS에는 지난 2월 스윙스가 묘령의 여인과 클럽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또 스윙스의 열애 인정 게시물에는 임보라의 외모를 칭찬하는 글과 "쿨하다", "상남자다", "부럽다", "능력자" 등의 댓글이 남겨지고 있다.
반면 임보라의 SNS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많다. 일부 네티즌들은 "넘 상처 받지 말아요" 등 위로 글의 남겼다.
당분간 스윙스와 임보라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두 사람 모두 활발하게 SNS를 하고 있는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할 경우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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