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의 배우 콜린 퍼스가 내한해 레드 카펫을 밟았다.
2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킹스맨: 골든 서클'의 레드 카펫 행사에 콜린 퍼스가 참석했다.
이날 '킹스맨:골든 서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한 콜린 퍼스는 미소를 지으며 한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은 이번 ‘킹스맨: 골든 서클’을 통해 첫 번째 내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번째 내한인 태런 에저튼의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킹스맨: 골든서클’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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