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이 리즈시절 모습이 연상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젝스키스가 21일 신곡 발표를 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재덕의 사진이 재조명됐다.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옐키야!! 울 옐키 울 나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덕은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블랙 티셔츠와 블랙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머리를 쓸어올린 채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재덕오빠 진짜 귀여워요” “신곡 ‘특별해’ 기대 중입니다”, “젝키 대박나자” “천사 재덕 오빠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늘(21일) 정규 5집 앨범 전곡을 각종 음원사이트에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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