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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전기차학술대회서 ‘전기차 모범도시상’ 수상

기사승인 2017.10.12  13:32:33|

최종 업데이트 2017.10.23 11:27

 박해진 기자 bigmoon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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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박해진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30) 폐막식에서 ‘전기차 모범 도시상(E-Visionary Awards)’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2012년), 제주(2015년)에 이어 광주가 세 번째다.

이 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2003년 제정한 것으로 매년 전기자동차 기술 발전에 있어 투자․수행 등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 지역, 커뮤니티에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광주, 유럽지역에서 파리, 미주지역에서 포틀랜드가 각각 선정됐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에서 열린 세계전기차학술대회(EVS30) 폐막식에서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로부터 전기차 모범도시상(E-Visionary Award)을 수상한 후 광주시 전기차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수상에서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정책인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도시로 전기차 기술개발과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광주시가 대한민국 내에서 전기자동차 의제를 빠르게 확산시킴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과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공동 협력해 온 것도 중요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시대의 전기자동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co2가 없는 세상, 전기차 시대를 향한 연대의 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또 “1980년 5․18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의 나라 독일에 와서 미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이 자리를 통해 힌츠페터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산업과 에너지신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양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궁극적으로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에너지 휴먼 시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진 기자 bigmoon_@naver.com

<저작권자 © 한강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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