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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거대 놀이판 펼쳐진다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 개최

기사승인 2017.10.12  17:25:05|

최종 업데이트 2017.12.17 18:46

 황인순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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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2017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오는 13~15일 3일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된다. 15일은 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대로 6차선도로 2200평을 판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하는 거대한 놀이판 ‘아리랑난장’을 마련한다.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진행될 아리랑난장은 한국형 퍼레이드의 전형을 제시하는 판놀이길놀이를 비롯해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를 재현한 아리랑놀이터, 신진아티스트들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판놀이길놀이는 세종대로 6차선 도로 일대에서 연주, 노래, 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놀음도 하고, 길놀이(거리행렬)도 하는 한국형 퍼레이드이다. 참가자는 100여개 단체 2000여명. 제5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 67개 참가팀 1076명을 비롯해 취타대 60명, 전통깃발기수단 80명, 진도북놀이 100명, 북청사자놀이보존회 25명, 동락연희단 4명, 고구려밴드 6명, 오카리나협회 500명, 우쿨렐레협회 300명, 시민길쌈놀이 50여명 등이다.

판놀이길놀이 등 아리랑난장을 총괄하는 주재연 예술감독과 고봄이 연출감독은 “마당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판놀이와 길놀이를 즐기던 우리의 옛 난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기간동안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개막공연, 광화문뮤직페스티벌, 전국아리랑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인순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한강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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