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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G 부회장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현장 역량이 경쟁 성패 좌우할 것”

기사승인 2017.10.12  17:26:49|

최종 업데이트 2017.10.23 11:30

 김광호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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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구본준 LG 부회장은 1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현장의 역량은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진 및 임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10월 임원 세미나에서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탄탄한 기본 경쟁력은 상품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이 앞장서서 R&D, 제조, 영업, 서비스 등 각 현장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매일매일 혁신하는 역동적인 현장 만들기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 준비 과제들의 진척 상황을 냉철하게 점검하고 핵심 R&D 인력 등 필요한 자원은 제대로 확보해 집중해야 한다"며 "이달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를 통해 LG의 미래 사업을 이끄는 기술 융복합 성공 사례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원 세미나에서는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도요타의 자회사인 기후차체공업의 호시노 테츠오(星野鐵夫) 회장을 초빙해 강연을 들었다.

김광호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한강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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