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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기간 동남아 가장 많이 찾아 ‘51만6282명’

기사승인 2017.10.12  17:52:47|

최종 업데이트 2017.12.17 18:46

 한동규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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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최장 열흘간의 추석 연휴기간 인천공항 여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노선은 동남아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51만6282명이 동남아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2% 상승한 수치다.

다음은 중국으로 39만8383명이 이용했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이용객이 줄었다.

열흘간의 긴 연휴로 인해 유럽을 다녀온 인파도 예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휴기간 유럽을 다녀온 여객(내·외국인 포함)은 18만4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8421명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다. 그 다음은 동남아 26.2%, 대양주 25.6%, 일본 24.5% 순이다.

이에 관련해 공사는 올해 인천공항과 신규노선을 개설한 유럽의 대표 관광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미국 애틀란타, 멕시코시티 등의 여객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신규 노선 개설과 긴 연휴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올 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 기간이었던 지난 9월29일부터 10월9일까지 11일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간 여객은 총 206만3666만명으로 최종집계했다. 하루평균 18만7606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

한동규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한강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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