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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박세영, "사실 우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백진희와 초밀착 美친 꽃미모포착!
'돈꽃'박세영, "사실 우리 사이 나쁘지 않아요" 백진희와 초밀착 美친 꽃미모포착!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12.16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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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돈꽃에 박세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난 우리^^사실 우리사이 나쁘지 않아요~마지막까지 우리 힘내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출처: 박세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백진희와 함께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두사람의 사랑스러운 미소도 눈길이 간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돈꽃'은 '황금주머니'와 '화려한 유혹'등에 참여한 김희원 PD가 드라마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영된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은 "장혁과 박세영의 연기력과 호흡이 빛을 발하고 있다. 스펙터클한 전개 속에서 더욱 빛나는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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