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선우예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우예권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예권은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선우예권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한국에서 별명이 클래식계의 조승우, 이승기다"라고 말해 선우예권은 매우 흡족해했다.
한편, 그는 “대학시절 주변에서 왜 이렇게 콩쿠르를 많이 나가냐는 질문을 많이 했다”면서 “저보고 콩쿠르 돌이라고 했다. 그 말이 약간 서운하다고 해야 하나? 씁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선우예권은 "콩쿠르 우승하면 상금이 약 2만달러에서 3만달러 정도 된다"며 "1년 치 집세를 내고 나면 없어질 돈이다.매달 집세 내야 될 때마다 힘들어지고 그랬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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