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 대성 인기 확인
[한강타임즈] 대성 솔로 활동 소식이 전해졌다.
지드래곤 이후 해외 솔로아티스트 사상 두 번째로 빅뱅의 대성이 2017년 4월 첫 솔로 돔 투어 ‘D-LITE JAPAN DOME TOUR 2017’를 개최한다.
대성은 내년 4월 15일, 16일 세이부 프린스 돔을 시작으로, 4월 22일, 23일 쿄세라 돔까지 2개 돔에서 공연한다.
대성은 이번 솔로 공연을 통해 2개 도시 총 4회 공연으로 20여만명의 현지팬들을 동원할 예정이다.
엎소 대성은 2013년 전국 20개 도시 26회 공연으로 10만여명을 동원했다. 이어 지난 해에는 총 8개 도시 15회 공연으로 17만여명을 동원했다.
빅뱅은 일본 돔 투어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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