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유소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해피투게더3'에서는 '언니들의 승부차기' 특집으로 정혜성 레이디제인 유소영이 전현무 팀, 선우선 정다은 엄현경이 박명수 팀으로 나뉘어 예능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소영이 2005년 'TV유치원'에서 하나언니로 활약한 자료화면이 그려졌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이거 북한방송 아니죠?"라며 유소영을 놀렸다.
이때 방송에 앞서 아이들을 다루는 방법을 묻는 MC들이 질문에 유소영은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메인자리였다. 거길 차지하기 위해 싸우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그냥 내가 섰다"고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해 '유로몬'으로 등극했다.
한편, 배우 유소영이 장식한 남성 잡지 맥심(MAXIM) 12월호의 크리스마스 콘셉트 표지가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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